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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하수열 산업 육성 및 활성화 맞손

관리자 2026-04-17 조회수 16

지하수지열협회, 원가관리협회·학술연구용역협회와 MOU
지하수열 합리적 원가기준 마련 및 학술적 근거 확보에 총력


[이투뉴스] 최근 친환경에너지로 새롭게 떠오르는 지하수열 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지열업계와 원가산정단체가 손을 잡았다.

한국지하수지열협회(회장 전동수)는 14일 케이퀀텀홀딩스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사업개발을 위해 한국원가관리협회, 지방계약원가협회, 한국학술연구용역협회 등 3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함에 따라 도심지에서 날씨제약 없이 고효율을 내는 지하수열(지하수를 냉난방 등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이 미래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지하수지열협회는 지하수열 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원가관리 및 학술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3개 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협약을 통해 이들은 ▶지하수열 산업 육성을 위한 합리적인 원가기준 마련 ▶관련 제도 정비 및 외연 확장을 위한 학술·이론적 근거 확보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하수지열협회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회원사에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기조에 발맞춰 지하수열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다짐과 동시에 새로운 시장과 일거리를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동수 지하수지열협회 회장은 “지하수열 산업을 제대로 육성하기 위해선 이를 뒷받침할 명확한 원가기준과 학술적 근거가 필수”라며 “협회는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회원사들에 새로운 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두선 지방계약원가협회 및 한국학술연구용역협회 회장은 “융복합 시대를 맞아 원가계산과 학술연구가 결합된 발주사례가 확대되고 있다”며 “협업이 본격화되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